세월을 헤매다가 낡아버린 폴더폰엔
달그락거리는 장신구

누가 달아주었는지

연말에 다가선 때에
비로소 알게되는 것들 

로망스는 뱉고 이성은 삼키라고
아버지께 항상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