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뒤에 작은
연못 있었다
이름은 없었고
사람들은 대부분 알지못해
관리도 안되어
물는 언제나 탁했고
기다란 초록색 줄기 들이 떠다닌다
나는 언젠가 이 연못에 나룻배 올려놓고
항해를 하며 시를 쓸것이다
왼손에는 술잔
오른손에는 독일 에서온 맥주
달 빛을 받는
기녀라도 한명 데리고 있으면
한폭의 그림아니겠나
하다가
연못밑에는 뭐가 있는지 모르는데
나룻배 따위 올려놔도
될까?
——-
자동차에 박살이난 생쥐 한마리 콘크리트 바닥에
몸둥아리만 있고 머리는 어디갔는지 보이지않는다.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무정 하기도 하지
나는 생쥐 위에 커피를 부어준다
이승에 한 가지지 말고 휘휘 떠나라
생쥐로 태어난게 문제지
인간은 죄가 없다
너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억울함 못느겼을 거야
이건 진심이야
생쥐야
나같은 애들은
사회부정자 란다
—————-
사과를 한입 깨물고 접시에 올려놨을때
뉴스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 했다고 알렸다
게임에서는 지고 있었고
인생도 잘풀리지 않았다
아랫집 사는 할머니가 횡단보도도 없는 이차선 긴 도로를 건너다 차에치였다.
그길에 횡단보도가 여러 개 생겼고 나는 사과를 먹지않고 보기만
했다
연못 있었다
이름은 없었고
사람들은 대부분 알지못해
관리도 안되어
물는 언제나 탁했고
기다란 초록색 줄기 들이 떠다닌다
나는 언젠가 이 연못에 나룻배 올려놓고
항해를 하며 시를 쓸것이다
왼손에는 술잔
오른손에는 독일 에서온 맥주
달 빛을 받는
기녀라도 한명 데리고 있으면
한폭의 그림아니겠나
하다가
연못밑에는 뭐가 있는지 모르는데
나룻배 따위 올려놔도
될까?
——-
자동차에 박살이난 생쥐 한마리 콘크리트 바닥에
몸둥아리만 있고 머리는 어디갔는지 보이지않는다.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무정 하기도 하지
나는 생쥐 위에 커피를 부어준다
이승에 한 가지지 말고 휘휘 떠나라
생쥐로 태어난게 문제지
인간은 죄가 없다
너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억울함 못느겼을 거야
이건 진심이야
생쥐야
나같은 애들은
사회부정자 란다
—————-
사과를 한입 깨물고 접시에 올려놨을때
뉴스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 했다고 알렸다
게임에서는 지고 있었고
인생도 잘풀리지 않았다
아랫집 사는 할머니가 횡단보도도 없는 이차선 긴 도로를 건너다 차에치였다.
그길에 횡단보도가 여러 개 생겼고 나는 사과를 먹지않고 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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