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전 양심도 없어요
전 누구에게도 떳떳하지도 못해요
전 항상 거짓말로 절 숨겨왔으니까

근데 있잖아요
저 지난번에는 나름대로 노력도하고 진지했어요
그래서 빛을 보길 바랬어요
근데 빛을 너무 바랫나봐요

전 아무것도 하지않은건데
빛을 바라기만 했는지
어느순간 제가 쌓아온 모든것이 빛바랬어요

암담한 미래, 어두운 밤, 어두운 우주 속에서도
한줄기의 빛,가로등,밝게 빛나는 별들
한번쯤은 볼수있잖아요

근데 앞길이 보이지않는 전
모두에게서 진실을 가린게 아니라
저의 진실을 피하기위해 눈을가리고,
빛을 스스로 피해온 장님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