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과 맞서 싸우는 건 사회 운동이고
예술은 그냥 편견 그 자체다
그러니까 미술품 테러집단이 끝끝내 발발하는거다
환경을 헤친다는 이유 저변엔 사실상 예술가의 편견에
대한 반발감이 도사리고 있는 거다
아무튼 작가에겐 좋게 말하면 고집이다
그런 식으로 좋게 좋게 포장하고 장인, 작가 정신이라
띄우는데 다 말만 좋은 거지 작가의 편견 나부랭이를
돈 주고서라도 소장하고 감상하려는 이상심리인 거다
그러니 작가에겐 그 편견을 얼마나 잘 다듬었는가가 관건이고
감상자에겐 어떤 심미안으로 상품을 고르냐가 문제로 남는 거다
네들의 그 고지식한 편견으로 다름 아닌 예술 작품을 배설하라!
두서 없는 글이라 정리해준다 작가 (편견에 쌓인 예술가) 테러집단 (그 편견에 반기를 든 비공식적 2차 창작자) 수집, 감상자 (관음증 환자, 변태) 현 예술계, 특히 미술계를 이해하는데 생각보다 중요하고 실질적인 개념이다
정리가 잘 안되는 글이다. 그러나 문외한 아닌 이상 실질적으로 이 세 부류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을 거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과반수 이상의 테러 집단에 해당하는 사람 또한 해당 반발심에 의한 모든 행위가 다름아닌 편견에 의한 새로운, 혹은 2차 창작이란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사실상 그런 기준 없이 아무말이나 떠드니 낭설인거다.
그런 매체 등등은 보는것 자체가 괴롭단 얘기다
순수하기라도 하면 중간은 간다 이 말이다
책임감 없는 주장은 그 의도 자체가 불순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마련이다. 혼잣말 아닌 주장을 펼치려면 편견에의 편견을 매우 구체적으로 하여라.
예술이 너에게 그랬던 만큼 너도 예술을 존중해주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