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새아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서 사랑하는 것이
쟤가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이마 꼭대기까지 차면 할 말 다 하거든
내가 그래서 쟤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서 사랑해
...
해야 할 말이 있으면 할 수밖에 없어서 모자라도 하는 수밖에 없는 거지
무슨
...
얘들아
...
중국인 샨샤가 몇 살에 영어로 완벽하게 소설 썼니
소설이 완벽한 구어죠
한 권 다 읽는 데 한 3개월 걸리겠네 읽는 시간 점점 짧아지겠죠
1년에 한 7권 읽으면서 통으로 외우면 영어 잘 하겠지 누구나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안 하겠지
왜 한계선을 긋니
누구나 다 한다
연변에서 중국어 배울 때 내가 제일 못 했거든요
내가 언어 감각이 있을 리가
중국어도 못 해 조선족 잡지 소설 모으기 하고 이새아 씨랑 놀았다니까
소설 말고 관심 없던 종자인데 머리도 나빠서
아, 연변 조선족 학자들이 자기들 소설 가치를 못 알아보고 가만히 있어 이건 지식 도둑질이야 납치야...그러며
알고 보니 내가 도둑질 잘 하더라고
문화재 도둑질 해간다 남 욕 할 일이 아냐
나도 잘 해 아름다움에 미쳐서
돈만 있음
연변 가기 직전에 신경숙 리진 김탁한 리심 둘 다 읽어
신경숙이 작품 속 인물 리진과 한국 문화재 동일시 해 적죠
리진을 한국에서 프랑스로 데려가 보물 탈취 사건!
그러고 연변 갔는데 나도 잘 하더라고. 남들이 가치를 모르는 때 보호한다며 훔치기
소질 있어 소질
돈이 없지
남 탓 할 일이 아니더라고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잘 훔쳐
잘만 훔치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노래 #노래 표절. 밥만 잘 먹더라
돈 없어서 더 못 했네 도둑질 그지 새아야
북한책도 얼마나 훔쳤나 몰라
보이는 족족 작품성 있다 없네 사재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