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정령의 품 안으로 들어선다
그 관 속은 따뜻하려나
검은 차량에 들어서선
세상을 고별하듯 평온한 얼굴로 내비친다
이제 하얀 옷차림을 하고선
난 천천히 그 길을 가게 된다면
그 커다란 관은 이제 마치 어머니의 자궁처럼
11개월을 버틴 그대의 힘이었나
그런데 결국 너는 세상에 태어나선
햇빛도 못 보고 수없이 매번 울었던
아무것도 모르고 새벽에도 울던 그대
이제는 대정령의 숨결 곁으로
이제 인간의 모습은 한 번 끝났구나
마치 잠들 듯 끝났구나
어디로 돌아선다면 나를 모르겠구나
알던 세상과는 환히 다르게도
그 관 속은 따뜻하려나
검은 차량에 들어서선
세상을 고별하듯 평온한 얼굴로 내비친다
이제 하얀 옷차림을 하고선
난 천천히 그 길을 가게 된다면
그 커다란 관은 이제 마치 어머니의 자궁처럼
11개월을 버틴 그대의 힘이었나
그런데 결국 너는 세상에 태어나선
햇빛도 못 보고 수없이 매번 울었던
아무것도 모르고 새벽에도 울던 그대
이제는 대정령의 숨결 곁으로
이제 인간의 모습은 한 번 끝났구나
마치 잠들 듯 끝났구나
어디로 돌아선다면 나를 모르겠구나
알던 세상과는 환히 다르게도
그 커다란 관은 이제 마치 어머니의 자궁처럼 11개월을 버틴 그대의 힘이었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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