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함정이 니들이

1. 인문학은 쉽기에

2. 취향이란 있을 수 없다

착각하고 제노사이드 반복하니까

인문학자도 책 읽어 사실 인문에 이학 이해 다 하는 게 기이해 보일 거란 생각 안 드니

인문학도 공부는 어렵다 나도 진짜 어려워 손도 못 대는 거 많아

니들이 알아듣게 말한다 남들보다 책 3배 더 읽어 쉬운 언어 채택하면?

쉽다 그러며 밥숟가락인 돈 끊죠?

언어가 전공인데 말 어렵게 하는 게 말 되니?

쉬운 말로 바꾸어 말할 줄 모르면 자기 학문 반하잖니

평론가 김윤식은 대놓고 소설가 공지영 칭찬하기를

쉽게 말할 줄 안다

쉬운 말로 말을 할 줄 안다 였는데 말이다

그래서 #노오력 해 쉬운 말로 바꾸어 말하면...밥숟가락 빼앗았잖아

...

너 숭실대 국문과 장경남 교수가 외국인 학생 받던 초창기

단군신화 외국어 하나 안 쓰고 외국 학생에 설명하거든

거기까지 한다니까 실제

그러면 생각하기를 쉽구나 나도 하겠네

니네 국어국문학 고전산문 전공자 읽는 한문으로 적힌 문장 읽죠?

제대로 하면 영어 불어 신화 등 이론서 읽어 다 읽을 줄 알잖니

조규익 교수 한문 문장 독해 중국인보다 잘해

중국인이 강의실에서 한문 문장 읽는 법 배운다

오충연 교수 불어 원서 읽고 그러는데 니네 다 하잖니

...

어이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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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웃긴 것이...

나 중고딩 때 공부 1 안 해 수학 100점 나오기를

수학 성적이 국어보다 높았거든

...

...

무슨...수림이가 인용해준 조지 오웰로 빠지지

돼지들은 평등하다. 어떤 돼지는 다른 돼지보다 더 평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