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세상과 이웃과 말 사이의 단절이요.

전-극적 충격에 불과하다,란 말 사이

…어찌 되었건 그것은 계속 되어야 한다.

너, 고통.

너, 사랑.

너, 기쁨.

너,

너,

너,

최고의 오야시가 된 술은

달고 쓰고 맵고 비리고

히야쿠가 순장됨 풍경은

달다, 달고, 달다




저기 저 걸어다니는 겸애의 기쁨

내 사랑의 요충지 이거나 하는 저기 저 겸애로서 이루어 진 향락

향토병, 시가 쓰이지 않는 것과 쓰이는 것이 질병이라면

나는 질병 이하

가로등에 순장된 모멸 이하의 기쁨.

가로등 밖은 여전히 어둡지만 우리는 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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