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없다면
날 이해해줬으면 해
처음부터 그저 내 눈 앞에 다가서선
내 속내를 훔치고 달아간 그대

근데 난 별볼일 없어
네게 해롭지 않았으면 해
난 최선을 다하는 데
왜 이대로 안 되는 걸까

쓸모없이 시간은 지나고
난 점차 늙어가지만
넌 다른 데로 가겠지
그저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