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내려가
흔들흔들 모셔가
자리에서 일어나
감개무량한 그 강가 아래로

대자대비한 죽음은 널 항상 받아느리라
너가 어찌되었든 쓸모없는 쓰레기든
난 윗 산맥에서 내려가리라
그 훨훨 타오르는 지옥을 가든
감개무량한 강갓속으로

흔들흔들 내 모습을 쫓아가
이제 이 쓰잘데기없는 모습도 나가
모든 쓰레기같은 인생 나가

주 예수는 우리를 믿으리라
이 십자가에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우리는 뛰어다리라

이제 쓸모없어 난 너희들과 뛰어내리라
난 혼자 있기는 무서워
난 쓸모없어지긴 무서워

평등한 쓰레기처럼 살고
난 이제 모든 걸 잊을거야
한번 되풀이되는 그 쓸모없는 인생
난 너희들을 몰고 지옥에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