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팔다리를 나한테 잘리고

너는 이제 핏물을 흐느적 거리면서

잘도 기어다닌다. 참 우습다


이제 너가 뭔 고점을 향해 기어다니는 모습이

참 우스꽝스럽다. 내가 만든 작품인가

여기 한 쓰레기가 기어 다닌다.


이건 너가 한 짓거리일 뿐이야

여기 또라이 한 명이 쓰레기 하나 불태웠을 뿐이니까

그런 줄 알아. 


넌 이제부터 기어다니는 지렁이일 뿐이야

난 너를 그런 쓰레기로 만들려고 작정한 새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