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1 -문갤러
불그스름한 빛 머금은 청천 위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이는듯 하누나
저 에는듯이 투명한 얼음판 위로는 소복이 찍힌 눈 발자국
먹빛을 띤 구름이 나를 향해 넘실이듯 진동을 이어가나, 이는 곳 안식이 우리를 포근히 감싸옴이니 아이야 너는 눈을 감고 이윽고 단잠에 들거라
암흑이 지평 너머를 삼키듯 햇빛을 몰아냄에도,
나는 고요와 서늘한 공기를 폐부 깊숙이 에어쥐었으니 아쉬움과 미련이 무엇 있겠습니까
저 너머 찬연히 빛나는 주홍빛 그라데이션을 손에 넣음은 덧없으니 나 차라리 들풀 사이에 뉘어 귀뚜라미 우는 소리를 원없이 마음속에 품으리오
불그스름한 빛 머금은 청천 위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이는듯 하누나
저 에는듯이 투명한 얼음판 위로는 소복이 찍힌 눈 발자국
먹빛을 띤 구름이 나를 향해 넘실이듯 진동을 이어가나, 이는 곳 안식이 우리를 포근히 감싸옴이니 아이야 너는 눈을 감고 이윽고 단잠에 들거라
암흑이 지평 너머를 삼키듯 햇빛을 몰아냄에도,
나는 고요와 서늘한 공기를 폐부 깊숙이 에어쥐었으니 아쉬움과 미련이 무엇 있겠습니까
저 너머 찬연히 빛나는 주홍빛 그라데이션을 손에 넣음은 덧없으니 나 차라리 들풀 사이에 뉘어 귀뚜라미 우는 소리를 원없이 마음속에 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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