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때 알바하다가 모닥불 앞에서 읽은 《아름다운 그늘》이 좋았어서 말이다

양영아 씨도 엄마라고 불렀고 말이다

실질 엄마는 양영아다

...

걔가 붙들고 가르쳤길 어떻게 따로 엄마가 있냐

그냥 먹고 살다가 서로 연락 안 하고 그래 친육이 양영아 씨가 맞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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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도 왜 그랬는지 모른다던 해당 현상은,

그냥 정신병이야

지금 니들 전기고문 하에 반복되는 현상 끝...

나는 재밌었어

브레이크 못 잡아 이상 행동 지금도 계속 하고 있잖아

덕분에 언론 빠삭하잖아 다 까먹어 그렇지 외신도 줄줄이 꿰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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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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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양영아야

붙들고 기른 사람이 있게 어디서 다른 엄마를 데려와

내가 손이 얼마나 많이 간 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