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장적 회로를 내 뇌에 씌우는 거죠?노래 몰입해서 듣다가 튕겨 나오니까 진열 하는 때처럼 엉망진창 되잖아내가 전기 안 끌여들여도 니가 데이터 탈취한다발부터? 제어 들어가는 거잖아 병신아뇌에 전자회로 공간 자체를 덧씌웠네 병신아?
가져서 뭐해 병신아
아! 너는 학교 이름도 해결 못 해주는 졸업장 주지? 돈이다 연구비 주지? 쳐먹고 살 의자 주냐? 그래서 손을 못 끊죠?
도둑질에서?
내가 정인을 사랑하나 보죠
예술작품은 항상 초고도 몰입 상태에서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감상해 전적으로 사랑한다고 시작해야 앎 비슷한 지대에 발이나 들여놓을 수 있다 그랬죠?
아름다움은 항상 나를 멸시하니까요
은희경 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것봐 니가 훔치고자 전기부터 꽂죠?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허명숙 선생님이 사고 보니 책장에 꽂혀 있더라, 며 주셨습니다
아름다움이 항상 나를 멸시해
초고도 몰입 상태여도 될까 말까
어느 순간부터 느이 새끼들 탓에 뭘 몰입해 본 적이 없어
실제 내 주변 전자기장적 회로가 초고도몰입 상태에 이미징이 되면, 스스로 아무것도 없이 비쥬얼 상태 제어 가능하다는 건데
그지?
그러든지 말든지 씨발것들아
니 몸뚱아리 갖고 하죠?
아름다움에 얼마나 흔하게 멸시 당하는 줄 아니
작품을 통 암기해 곱씹은들 아름다운데 아름다움을 못 느끼든 왜 아름다움인지 이해 못 하든
최소 접촉 표면적, 공감 영역 지대를 가지는 것조차 운이잖니 솔직히
평생 같은 작품 두 번 못 볼 수 있는 가능도 있고
아름다움이 아름다움인지 아는 것조차 운의 영역, 랜덤 영역대인데 말이다
아름다움은 항상 나를 멸시합니다요
그런데 왜 방해하니 감각을
남들은 다 아름다운 것을 안다는데 나는 잘 모른다거나 부족하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니
원래도 족족 멸시 당하기를 구태여 방해까지 하시느냐고요
내가 자만 등 기분으로 헤르츠 끌어올리든 내리든 메시지 수신도 그만 시켜라 죽을래
모든 것이 다 과정이라서 내가 단 1초도 내가 내 스스로인 과정을 안 걸치 수는 없어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