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발은회색
그믐걸려있던날 빨간담벼락. 아래아이.
눈. 과 가로등. 과 천국이나 지옥이나가 갈리던 전화.
맨발엔 피가나는법인데. 알고있음에도 각오와 체감은 다른법.
그리 가열찰줄 몰랐더라는 재. 내가먹었어.
옥상에 널려서 그런날을 잊었어. 하여.
무슨말을 하려고했더라?
미안 기억이 안나. 호수에 비친 달 아래 숨겨놔서 죽어야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