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즐거웠어
내인생에서
이리도 즐거운 적 따윈 없었어
너와 다르게
솔직히
말해서

너는 장점이 단전을 가리고 공이 과를 가리 잖아
너에게나는 지나가는 기억이겠지만
나는 평생 이걸 기억 할수도 있어

그렇게 안되길 바라지만
누구알겠어
신도 모를거야 아마
나는 ㄴ아오탠마리 소주를 마시고
안주는 감자칩을 먹어
아침에 눈뜨면
출근 해
그러면서 너를 보기를 원해
하지만
그런일 따위는 없어
서울은 너무 덥다는
말음 다
거짓말이야

햇볕을 보면 너와 함께 공원에서
누워서 하늘 보던게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