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의 폭행, 강간, 학대의 드라우마가 성인이 되어서도 반복되는 이유나 통계에 대해


정확하게 일러두기를 꺼려하지


"꽤 많은" 이런 류의 말로 애두르는 이유가 뭘까


트라우마 어딕션이라는 것


아버지에게 강간당하고 제 2의 부인으로서 유년시절을 보낸 여자는


성인이 되어서도 택시기사에게 쉽게 몸을 주고 넥타이로 목을 묶어달라고 하지


대부분의 정신분석학자, 특히 여성의 경우에 그 반대의 경우


그러니까 정상적인 가정을 일궈 자기 2세들이 자신이 당한 것들과 철저하게 격리되어


보통의 유년기, 사랑 받는 유년기를 보내는 것에 힘을 쏟는다로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다고


즉 이들 학자들의 머릿 속엔 피해자와 가해자의 2분법으로 본질을 규명하려는 태도인 거지


변증법적으로 대단히 옳지 않고, 본질에서 벗어나기 좋다는 거지


혼돈이야. 그리고 세상엔 선과 악이란 것은 없는 것이다


트라우마 어딕션이 옳지 않다는 것을 모두다 알고 있지


무엇을 봐야하냐 하면 윤리와 혈연 이전의 인간을 들여다봐야한다


딸에게 자크를 열어 자지를 꺼내던 그 아버지의 마음


그 태도가 학자들에게도 필요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