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아프지 않다고
죽고싶은데 죽고싶지 않다고
그렇게 말 할 수밖에 없는.

싱그러운 봄날의 햇살과
그 노곤함 속의 나무 그늘
작은 피크닉 상자와 돗자리가 있는 그 곳

가장 슬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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