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여자란 지정성별 여자의 줄임말이고, 다른 말로 시스녀라고도
하고, 대체로 무낭만 무성애자들이 좀 더 일찍 깨닫기에 흔히
보이는 타입이라, 무성애자 이미지의 스테레오타입을 만들었는데,
실제 현실에선 낭만적 무성애, 그런 지향성을 가진 여자들이 더 많다고 함.
이 사람들은 남자랑 사겨보고 자신이 육체적 결합에 아무런 흥미가
없었거나, 뭔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경험을 하기 전까진 자신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정체화가 상당히 늦고 유성애 집단과의 접촉이
순탄한 경우가 별로 없어서, 내적 트라우마나 최소한 연애포기 상태에
빨리 접어드는 것 같음. 게이 집단에서 남자다운 게이를 찾는 것처럼
드문드문 무성애 남자가 좀 있었음 좋게다는 글을 접해보기도 한 것 같은데,
(지정여자들 문화가 동성애에 배타적이지는 안으니까 팬로맨틱이나 바이로맨틱
으로 대안을 찾기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또 그 집단 내에도 제드섹슈얼(유성애자)
비중이 훨씬 높으니 거의 무로맨틱들처럼 사는 듯. 연애포기 상태와 애초에 연애에
관심이 없는건 본질이 다르지만, 겉보기에는 분간이 안되니)
무성애 남자는 집단 내에서 지정성별이나 심리학적 성별(트랜스 남성등) 다
합쳐도 30% 정도 밖에 안되고, 좀 더 산술적으로는 한 국가의 0.3% 정도 밖에
없음. 10만명도 채 안되는 숫자임. 그중에서서도, 호모로맨틱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로맨틱지향성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등등을 제외하면
연애에 관심이나 열의가 있는 수치는 0.1% 수준까지도 떨어질 듯. 이쯤되면
거의 9:1...;;;;;
거의 멸종위기 유기물, 생물종이나 다름 없는데, 국가적 차원을 넘어서 범세계적
차원에서 관리나 보호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쯤되면....
성욕이 있고, 자위나 섹스를 할 수 있고, 그런 끌림이 느껴지는 성별이나 사람이 없음 = 무성애(asexual)
왜 이런 말을 하냐? 여자 무성애 사람을 만나는게 내 소원인데, 무성애자가 연애를 함?? 이런 반응 시발... 나는 성접촉을 연애의 목적으로 생각한다는게 존나 충격적이야.
왜 이런 말을 하냐? 여자 무성애 사람을 만나는게 내 소원인데, 무성애자가 연애를 함?? 이런 반응 시발... 나는 성접촉을 연애의 목적으로 생각한다는게 존나 충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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