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겨울밤
하늘이 울다 지쳐 잠들고 나서야
비로소 나는 창을 열 수 있었다
눅눅한 슬픔냄새 배어버려
차게 식은 바람이 나를 스치면
손끝에는 푸른상처 피어오르고
그 상처마저 차게 식을 때
나도 역시 슬픔에 손시리며
눈물을 흘리게 되겠지
아-외롭다
차게 식어버린
이 캄캄한 겨울밤
——————————
겨울밤을 배경으로 고독함과 그로 인한 슬픔을 그려 보았습니다.
캄캄한 겨울밤
하늘이 울다 지쳐 잠들고 나서야
비로소 나는 창을 열 수 있었다
눅눅한 슬픔냄새 배어버려
차게 식은 바람이 나를 스치면
손끝에는 푸른상처 피어오르고
그 상처마저 차게 식을 때
나도 역시 슬픔에 손시리며
눈물을 흘리게 되겠지
아-외롭다
차게 식어버린
이 캄캄한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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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을 배경으로 고독함과 그로 인한 슬픔을 그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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