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 앞에 아스팔트가 가까워진다.

나는 하늘을 뚫고 세상의 푸른 구름을 뚫고서

나는 나를 향해 지구가 꼭 껴안아

내 팔과 다리가 으스러져도 


영원히 달려갈 거야.

9.8의 속도로 달려 갈게

이제 모든 몸과 설움을 벗어던질게

영원히 너와 껴안아 행복을 찾으러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