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폰섹을 즐겨 하던 때가 있었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머리는 아픈데

폰섹 방법을 어떻게 알게 되었어

그 방법인 즉 아는 여자 핸드폰으로

계속 전화를 거는 거야 스무 번이고 백번이고

그 여자는 전화를 받지 않고 끊기를 반복하는데

그 작업을 반복하게 되면 발기가 되고 사정하게 되더라

나는 한 유부녀 폰으로 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그걸 그 여자 딸이 가지고 놀고 있었더라

그게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이야 하지만

그 여자 딸이 진짜 타인에게 힘으로 제압당해서 강간당한게 아닌

자기 선택으로 첫 자위를 하게 된 것에 나는 그래도

내가 아주 나쁜 짓을 한 건 아니겠거니 싶은 거지

내 인생의 오류는 그런 거야

수치심은 여자가 아니라 오히려 전화를 건 남성이 갖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