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키우는 거거던


첫번 고양이는 주인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서(보지년이였다 여름이었고)


근데 데려오고 나니 구석진데 숨고 잘 안나오더라고


그리고 입질 할때 존나 세게 깨물더라 나는 모든 고양이들이 다 그런 줄 알았다


이번 두번째 고양이는 잘 숨지도 않고 깨물때 의리있게 깨무네


내가볼때 그 보지년이 고양이 새끼를 데리고 개난장을 핀거 같다 잡아다 뭐 뒤집어씌우고 인스타에 올리고


그런데 첫번째 고양이는 어찌된거냐 하면 애가 어느날 눈꼽이 심하게 끼더라고


난 그냥 밖에서 키우거든 그러더니 어느날 사라졌다 거짓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