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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을 걷다 작은아이의 말을 듣고 큰 깨달음을 얻었노라.


작은 아이는 양의 기운을 지고 세상에 난 아이같아 보였다.


얼굴은 소나무가 뿌리잡은 바위처럼 으깨졌으며 키는 내 허리에 오고, 그 얼굴 크기가 내 얼굴보다 커 그 모습이 우스워 나도 모르게 부랄잡고 웃었다.


작은이왈, "그대는 어찌하여 나를 보고 부랄을 뜯으며 내 얼굴을 보고 웃는가?"


이에 내가 말하길, "작은 아이의 얼굴이 내 부랄보다 못생겼으니 내 부랄이 너의 얼굴을 닮아 못생겨 질 것 같으니 어찌 잡지 아니하리오?"


"이미 4분전에 경찰을 불렀으니 움직이지말고 대기하라."


그러고는 작은아이는 호탕하게 웃으며 바지를 내렸다.


짬지였다.


그때 경찰이 나타나 말하였다. "으악! 로리충이다!!!!"


잠시 후 경찰은 내게 수갑을 채웠고 난 공연음란죄로 체포되었다.


'얼굴을 보고 판단하지 말자'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지만 그 대가가 너무 커 그대들은 이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니애미 롤 4연패 박고 개빡쳐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