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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남자 - 오사마 빈 라덴



아름답고도 매혹적인 추억

그날이 다시 올 수 있을까요(9.11)


굴욕에 굴하지않는

죽음을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들이죠


구슬처럼 부서지는

순교자의 행복한 미소

어디에 비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그립겠죠

옆에 없는 형제들을

너무나도 보고싶겠죠


형제들이 순교했을때

그대는 눈물을 흘린 것처럼

그대가 내세에 거닐때

그리움에 눈물이 흘렀었죠


하지만

우리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가 기다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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