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소득 복지


난 자본소득 즉 불로소득엔 복지도 들어간다고 본다.


자본소득엔 토지, 금융, 자연자원, 지식재산IP, 플랫폼, 외주화 계약, 인프라 등 총 일곱 부문의 지대가 존재한다고 책 '불로소득의 시대'는 정의한다고 한다.


이 중 자본소득에서 지식재산ip가 어떤 자본주의적 필요성에 따라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겠다. 지적재산권은 누구나 지식을 공유케 할 때 가장 잘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이상론일 뿐이다. 현실에서 지적재산권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반도체나 제약처럼 막대한 자본이 동원되기도 하고, 소설처럼 일상 생활 비용만 드는 경우에도 해당 저작권자는 일단 몸이 먹고는 살아야 한다. 때문에 동기부여, 유지 관리 측면에서 지적재산권이 독점적 지대로 향유될 가능성이 있어야 투자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는 경향성이 있을 밖에 없다. 때문에 지적재산권을 자본소득의 일부로 운영하는 것이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저작권에 기한을 둔다.


복지도 지적재산권처럼 자본주의 원리 때문에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복지를 모두 없에면 유토피아가 올 것이라고 나치들은 외치지만, 복지가 깡그리 없어지면 상류층이 중위층 이하에게 간접적 생사 여탈권 부여에 의해서 무한 갑질을 시도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그들은 말하지 않으며, 이는 그 나치들이 권력 기구에 들어가서 대학살을 벌이고 싶어하는 욕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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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이란 무엇인가.


내가 죽어도 우주적인 법신이 있어 영원히 사는 것과도 같다고 스와스티카와 태극 무늬 등등을 내세우곤 하는 범신론 종교들은 말하곤 한다.


범신론이란 세상 만물이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고 이 세계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사상으로서 여기서 사후세계를 빼게 되면 무신론이 된다.


자신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몸이란 강과 같다는 말이 있다. 숨을 쉬고 먹고 마시면서 또한 양자 요동이 일어나면서 사람 몸의 입자 분포는 교체되기 마련이다. 몸으로 들어간 것은 결국 나간다. 즉 인간의 몸은 순간에 있어서만 같은 원자 조성을 가질 뿐 실제론 인생 전체에 있어 통일된 플랑크 시공간적 구성체는 없다. 이는 과학이자 사람이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일이다. 그렇다면 통합된 자아상은 없다는 것이 되고 고로 시공간을 종횡하는 나란 그 자체로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된다.


그러하다면 법신이 어디에 있겠나. 내가 없는데 무엇도 기대할 수 없다. 난 무신론이 고작 고작 고작 죽으면 끝이라는 사상이 아니라, 극락영생을 살아도 순간조차 없는 관점이라고 정확하게 말해 왔다. 이는 무신론을 설파하는 적잖은 한국인이 모르는 바이고, 나 자신도 무신론자에서 불가지론자로 개종하기 전까지는 생각하지 않던 바이다.


오직 세상 너머에 초월적으로 존재하는 신이 있어 절대자 그분이 타력으로 온 세상을 구원하실 방도를 펼치신다는 기독교적인 관념 이외에 사람과 세상이 구제받을 수 없다는 것은 이같은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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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도 천국은 올 수 있다“


한 목사는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의 계명이 지켜진다면 이 땅에도 천국을 성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성경적이 아닐까 싶다. 요한 복음 13 ~ 17장은 비유가 아니라고 되어 있는데, 이를 보면 예수를 사랑하는 것은 예수의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는 것이고 이것이 성부를 사랑하는 길임이 대놓고 나온다. 그 어떤 모습의 세상이건 사랑이 없거나 일방적인 사랑만 있지 않고 서로 사랑하는 이들로 채워져 있다면 천국이라는 뜻으로 난 해석했다. 신이 사후세계를 보장할 때 그곳에 사랑이 없거나 일방 사랑만 있다면 그곳이 지옥이고, 서로 사랑한다면 천국이라고 난 해석했는데 그 목사도 그렇게 풀이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땅에도 천국이 올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물론 세상엔 악당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것이 곧이 곧대로 통할 일은 내 생애에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여기서 순수한 기독교도 분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요한 복음 13장에서 예수는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가롯 유다를 추방한 다음에 제자들에게 선포한다. 즉 예수도 무조건적이고 무분별하며 무작위적인 사랑을 말한 것이 아니라, 배신하지 않고 수용할만한 이들에게만 바운더리를 잡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언행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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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우파&좌파 단상


현재 사람들은 희생을 하지 않으려고 들고, 헌신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이유는 자기 자신을 모든 가치의 앞에 두기 때문이다.


종교들은 서로 남을 위해서 살라고 말하는데 이유는 사후세계가 있어 응보를 받는다는 개념이다. 세상을 완전히 지배하는 존재가 있고, 절대자 그분이 세계를 보장하는 이유가 사랑하는 것이라는, 모든 고등 종교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신이 사후세계를 선의로서 베풀므로 서로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은 당위가 된다. 즉 자기 자신을 모든 가치의 앞에 둔다는 것은 현대인의 사고 방식이 무신론이라는 것이다.


무신론은 물리주의 유물론에 기반한다. 실제로 현대인은 물질만능주의를 말한다. 이는 물질 밖에 없다는 것인데, 과학적으로 물질은 플랑크 시공간 밑 단위에서 늘 변동하므로, 삶이란 극락영생을 살아도 순간조차 없으니, 곧 그렇게도 지키려 애쓰는 자아도 환각 즉 허무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현대인은 행복을 쫓으나 결국 말초적 쾌락만 경주하는 삶을 살다가 흩어지게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래서는 공허감을 견딜 수 없다.


어째서 세계 엘리트는 이같은 파괴적인 무신론을 방조했는가. 실상 세상을 관찰하면 유신론도 무신론도 각자 근거가 있고 부정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는 인간의 인식 한계가 불가지론임을 깨닫게 한다. 그러나 불가지론은 모른다는 소리지 진실이 아니다. 진실은 신이 있거나 없거나 둘 중 하나다.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은 평등하게 허무할 것이고, 신이 계시다면 모든 것은 합당한 심판에 이를 것이다. 따라서 파스칼의 내기에 따라 신에게 베팅하는 것은 합리적 선택이다.


그런데도 왜 최소한 우수 지능자들로 구성되어 있을 세계 엘리트가 무신론 같은 합리적이지조차 않은 사상을 이리도 중심에 올렸는가. 이는 내가 보기엔 자원과 환경 때문이다. 인간개발지수가 오를수록 인구가 늘수록 사람은 막대한 자원을 소모하고 이는 환경 위기로 연결된다. 때문에 무신론으로 인구 감축을 시도하고, 그로 인한 절망으로 사회 총력을 낮춤으로서 세계를 조절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싶다. 세계 엘리트가 그런 방식으로 지구를 잘 관리한다면 이는 나름 선한 카르마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엔 자신 보다 높은 존재를 상정하는 것을 정서적으로 견디지 못 하는 나르시스트 + 사이코패스가 존재하고 이들은 좌파 상층부로 몰리게 되어 있다. 때문에 세계 엘리트는 좌파를 방조해서 그들 사기꾼 집단에게 방대한 주권을 넘겼다고 본다.


물론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의 계명은 사회 문제에 관한 완벽한 해결책이다. 예수의 계명 아래 플라톤식 철인 정치가 행해지면 사람을 피폐케하는 무신론을 퍼뜨리지 않아도 사회를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철인 정치를 견뎌낼 정도로 선하고 지혜롭지 못 하다. 인간은 철인 정치를 하기엔 아둔하고 탐욕스러우며 난폭하다. 만약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중심 가치로 삼으면 인간 사회의 역량상 결국 극단적인 인구 증가로 인한 압력 증가로 끔찍한 전쟁으로 귀결될 것이다. 때문에 세계 엘리트는 우파를 마냥 중심으로 놓지 않은 것으로 난 본다.


우파는 올바르나 이를 시행하는 이들은 그렇지 못 하다. 예컨데 한국 우파는 기독교를 채택하고 있음에도, 성경의 가르침인 사람들이 서로 화합하고, 폭력을 하지 말며, 골방에서 홀로 기도하고, 교회는 인간 자체이니 단체나 건물에 집착하지 말며,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는 가르침을 전혀 지키지 않았디. 그런 이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세계 엘리트가 극단적인 통제가 필요한 철인 정치를 시행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한국 우파의 오버도그마와 의례 중시에 대항하기 위해서, 사회에 파멸적인 무신론 좌파로 86세대를 세뇌시켜 대적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우파 신봉자들은 흔히 모든 사람이 같은 능력을 가졌다고 떠드나 그렇게 망령되이 말하는 자들 중 난 세계 8대 부자 예컨데 일론 머스크 보다 부자인 자를 보지 못 했다. 난 웩슬러 지능 검사에서 우수 지능자로 판명되었으나 그건 언어지능의 일부에 국한되었을 뿐이지, 업무능력에 있어 보다 중요한 동작지능은 안 좋아,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이렇듯 사람은 한계와 결핍이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이를 상대의 약점으로만 사용한다. 이런 악의와 적의에 가득찬 세상에서 어떻게 올바른 논리만을 사용할 수 있겠는가.


오픈ai 샘 알트만은 특이점을 10년 이내로 보고 있다 한다. 그것에 희망을 걸 뿐이다.


물론 이것은 희망편일 것이다. 실제로 어떤지는 난 전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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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더 뻔뻔하게 살 수 있을까.


온갖 열등감에 난 시달리고 있다. 난 도무지 생산적이지 못 하다. 이래서는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 내가 좀 더 뻔뻔해도 될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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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가 평화적으로 인구를 80억에서 5억으로 줄이고 싶어한다는 무시무시한 음모론이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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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미중간 대리전이 남북한 사이에서 날 것이라는 말이 대구 남자 노인들 사이에서 도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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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애 때문에 페미니즘, 저출산 나왔다는 DC러가 있었다.


일견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왜 자유연애가 퍼졌는가? 순서는 페미니즘이 먼저다. 페미니즘이 득세하니 여자의 자기 결정권이 중시되어 자유연애가 허용된 것이다.


그렇다면 왜 페미니즘이 나왔는가? 페미니즘은 자본가들이 자본주의 체제 회사에 여자들도 일하게 만들기 위해서 기획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는 도시 생활 즉 인간들의 삶이 파편화되는 것이 회사가 도시에 몰리는 현상을 위해 유도되었기 때문이다. 모두가 원자화된 삶에서 인간이 재생산되는 기제 즉 결혼을 유도하려면, 농업 사회처럼 중매 결혼으로는 폭이 좁고 자유연애를 허용해야 했다.


농업 사회에서는 친척들이 알고 지내기 때문에 중매 결혼이 상당한 통찰력을 갖고 행해질 수 있었다. 결국 페미니즘, 저출산은 도시화 즉 산업사회가 열리면서 시작된 것이다. 이는 산업 발전의 결과이고, 자유연애나 페미니즘 근절 같은 정신적 방법으로는 통제할 수 없다. 현 시점에서 페미니즘을 파괴하면, 여자라는 인구의 절반이 산업에 투입될 방식이 원천 봉쇄되는 사태를 맞이할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공자궁을 필두로 한 육아의 자동 기계화 시스템, 역노화가 나와야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풀릴 것이라 나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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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바탕이 없는 장편 좀 쓰고 싶다.


괴우주야사는 나와 내 동생 사이에 했던 낙서 역할 놀이에서, 엘러시아는 잠들기 직전에 했던 야한 상상에서 각각 나온 것으로 두 장편 다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된 착상에서 나왔다.


즉 둘 다 내겐 내적 바탕이 있는 장편이란 것이다. 이 같은 오랜 기억에서 기반하지 않은 내 글은 엽편과 단편들 중엔 많은데 장편으로는 없다.


무언가 내 나이에 걸맞는 지적 사고 실험에만 기반한 장편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그 자체로선 오랜 소망이나 지금껏 구상이 하나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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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소설들 일부는 '우주 명작'이라고 가끔 자뻑하곤 한다. 괴우주야사, 은하 넷 배틀 등등이 그 대상이다. 엘러시아도 누군가가 말한 '국내외 야설 통틀어 올타임 넘버원'이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산다. 물론 이는 가끔씩만 하는 생각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그렇게 높은 수준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자존감을 높이는 한 수단으로선 내게는 간혹 적합하다 본다.


니체는 "자기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깎아내리지 마라. 그런 태도는 자신의 행동과 사고를 꽁꽁 옭아매게 한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지금까지 살면서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 지라도 자신을 항상 존귀한 인간으로 대하라" [이 사람을 보라], 라고 했는데 위 내 태도도 이 정도 맥락에서 보면 되는 성질의 것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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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SF 특.


과학자이자 작가인 사람만 쓸 수 있음.


즉 난 못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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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성행위란 건 본질적으로 애를 책임지기 위한 행동도 아니고, 항문성교 같은 경우엔 변실금까지 초래한다.


그렇다는 것은 인간을 양육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고, 애초에 남을 잘 배려하지 않는 자들도 쉽게 빠져든다는 뜻이다.


유사 성행위는 오직 성욕만 위한다. 성욕만 위하는 본말이 전도된 태도는 인간 존중이라는 종교적 가르침에서 어긋나는 인간성이 나타나는데 보다 맞다고 볼 수 있겠다.


좌파pc가 범죄자들 온상인 데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사도 바울이 유사 성행위를 배덕한 것으로 본 것일 수 있다. 이는 기독교가 금욕적인 하나의 이유일 수 있다.


이는 추측일 뿐이고, 공부와 연구가 더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