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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좋아하는 레비탄의 풍경화다


요즘은 화장실 벽돌한장 올려놓고 인생의 무상함이니 뭐니 개소리를 하는


그게 예전에 그림에 정액을 쏴서 발라놓고 그런 거부터 시작된 거거던 


벽에 낙서하던 애들


그런 애들을 위로 위로 띄워놓으려는 셀러들=평단들의 노력이 지금의 미술을 만든거다


그걸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하지 포스트모더니즘엔 고전주의부터 입체파까지 다 있는 거고 장르 소재를 가리지 않는다


예전에 그 미친년 누구냐? 행위예술 한다고 꺼드럭대다가 국민들에게 국민썅년이라고 욕먹고 범죄자랑 결혼해서 인생 조진 년


그년도 포스트인거지


니들이 만약 니들 스스로 예술을 보는 안목이 있다면


평단에서 뭔 개지랄을 하던 뉴욕에 어디 시립미술관에 초청을 받던


그건 걔네 알빠이고 사실은 그것들이 개좃이란 걸 알아야지


알아?


지구에 모든 새끼들이 예스라고 할 때, 니 안에 예술혼이 좀만하게라도 있다면


니 스스로에 가치를 볼 줄 알아야한다고


남들 다 본다고 니도 보고 니도 물개박수를 치고


남들이 인정해주니까 나도 거기 낄려고 노력하고




이러면서 무슨 예술을 해?


원두막에서 자지나 문지르는 게 낫지 안그래?


잘 된 풍경화는 종교적인 색체를 갖는다


위에 레비탄의 풍경화가 그 증거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