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어
문학적인 상징에 사용이 아주 극한이었거던
그리고 너무나 토속적이고 한국적이라 멀미가 날 정도였다
그 누구냐? 김동리에 메밀꽃 필 무렵인가
그들이 살았던 시절은 저기 지평선 까지 메밀꽃이 피고, 개울에 물레방아 곡식 찧던 그런 걸 산 것이다
지금 작가들이라고 하는 애들이 쓰는 문장을 보면, 거기에 아파트 화단이 들어있다
약간에 남에 나라 철학과 약간 피시방과 라면, 20대때 실수로 한 이성과의 잠자리 같은 것들
그래그래 그런 것도 좋지
문학의 큰 대륙들이 사라져간다
니들은 느껴지냐?
이젠 sns에 자기 생리대 인증하는 립스틱 하는 작가들이 그 자리를 메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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