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내가 뭔가 알지도 못 한 채 문제를 접근했고,
나는 그냥 남들에 비해서 뭘 알지도 못 한 채 노력만 하면 다 된다 생각했지.
그런데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까 결과는 남들에 비해서 형편 없었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금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너무 속상해서 글을 적고자 한다.
남들에 비해서 뛰어난 애들이 많고, 그 사람만을 위주로 생각하려 할 것 같다.
근데 나는 그냥 뭘 알지도 못 하고, 사교육도 못 받고 그러다 보니 결과도 영 좋지도 않았고
남들은 나를 멍청하다고 무식하다고만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 좀 희망이 있었고, 그나마 좀 괜찮을 거라 생각해서 지원을 했더니
결국 나는 또 지원했던 회사들과 같이 서류 탈락을 무한히도 받는 구나.
억울하게도 그냥 남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을, 아니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몰라서 그냥 떨어지는 건가
참으로 안쓰럽다. 그걸 내가 뭘 알기라도 할까
제한적인 생각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단지 할 수 없는 것이라곤 없는 것 같다.
그냥 노예, 병신처럼 살아야 하나 싶어서 너무 억울해서 적는다
우리 대학 좋아한다 해도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만은 주는 처벌인가 싶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