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가 성향과 작품 평가에 대한 관계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그냥 떠오른 생각인데 좀 재밌는 거 같아서요. 심심하면 읽어보세요.
ㄱ. 공감을 잘 받을 수 있는 사람
ㄴ. 그렇지 못한 사람
이렇게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누면
ㄱ이 자기 성향을 살려서 글을 쓰면
베스트셀러가 나오고
ㄴ이 자기 성향을 살리면
괴작이 나오고
ㄱ이든 ㄴ이든 반대 성향을 담으려는 척?(얕은 노력)을 하면
겉멋으로 보이는 작품이 나오고
ㄱ이든 ㄴ이든 반대 성향을 잘 살리면(반대 성향에 대한 깊은 이해 달성)
명작이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네 경우 다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소질과 노력이 있다는 건 가정하고요. mbti같은 거 예술가 성향이라고 예술가가 아니라 대부분은 그냥 게으름뱅이인 것 처럼요.
그리고 그런 평범한 대다수도 명작 작가처럼 될 때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ㄱ 품은 ㄴ OR ㄴ 품은 ㄱ)
그런데 작가할 거 아닌 이상
매력쟁이는 못 되더라도 다들 겉멋 좀 들어야
서로서로 세상이 더 살 만할 것 같은데
요새는 점점 사람들이
작가라 치면 베스트셀러 아니면 괴작만 내는 것 같아요. ㅠㅠ
그러니까 글을 쓰는 사람이든 아니든
본인이 대중적인 감성이 풍부하면 그걸 벗어난 사람들도 이해하려 해보고
본인이 세상과 동떨어졌다 싶으면 세상에 어느정도 녹아들려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ㄱ과 ㄴ의 장단을 말해보자면
아무래도 보통은 ㄱ이 살기 편하겠지만
명작 작가나 매력덩어리가 되려면 ㄴ이 유리한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서로를 이해하기란 ㄱ이나 ㄴ이나 어렵겠지만 그래도
ㄱ이 1명 보고 배울 때, ㄴ은 9명 보고 배울 수 있으니까요.
그냥 그렇다고요 제 생각임다.
평화를 사랑합시다.
아무튼 그냥 떠오른 생각인데 좀 재밌는 거 같아서요. 심심하면 읽어보세요.
ㄱ. 공감을 잘 받을 수 있는 사람
ㄴ. 그렇지 못한 사람
이렇게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누면
ㄱ이 자기 성향을 살려서 글을 쓰면
베스트셀러가 나오고
ㄴ이 자기 성향을 살리면
괴작이 나오고
ㄱ이든 ㄴ이든 반대 성향을 담으려는 척?(얕은 노력)을 하면
겉멋으로 보이는 작품이 나오고
ㄱ이든 ㄴ이든 반대 성향을 잘 살리면(반대 성향에 대한 깊은 이해 달성)
명작이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네 경우 다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소질과 노력이 있다는 건 가정하고요. mbti같은 거 예술가 성향이라고 예술가가 아니라 대부분은 그냥 게으름뱅이인 것 처럼요.
그리고 그런 평범한 대다수도 명작 작가처럼 될 때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ㄱ 품은 ㄴ OR ㄴ 품은 ㄱ)
그런데 작가할 거 아닌 이상
매력쟁이는 못 되더라도 다들 겉멋 좀 들어야
서로서로 세상이 더 살 만할 것 같은데
요새는 점점 사람들이
작가라 치면 베스트셀러 아니면 괴작만 내는 것 같아요. ㅠㅠ
그러니까 글을 쓰는 사람이든 아니든
본인이 대중적인 감성이 풍부하면 그걸 벗어난 사람들도 이해하려 해보고
본인이 세상과 동떨어졌다 싶으면 세상에 어느정도 녹아들려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ㄱ과 ㄴ의 장단을 말해보자면
아무래도 보통은 ㄱ이 살기 편하겠지만
명작 작가나 매력덩어리가 되려면 ㄴ이 유리한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서로를 이해하기란 ㄱ이나 ㄴ이나 어렵겠지만 그래도
ㄱ이 1명 보고 배울 때, ㄴ은 9명 보고 배울 수 있으니까요.
그냥 그렇다고요 제 생각임다.
평화를 사랑합시다.
ㄱ을 음악같이 글을 쓰는 사람 ㄴ을 조각하듯 글을 쓰는 사람으로 바꿔 말해도 될까요 - dc App
이야기를 들려주는 글 / 새로운 인식을 나타내 보이는 글 - dc App
제 생각은 작문법 차이보다 각자 갖고 있는 세계관의 대중성 차이를 얘기하고 싶었어요. 누구나 각자의 세상이 있고, 글을 써서 공유하는 건 그 세상의 공유라 생각해서요. 각 세상은 인간인 이상 서로 겹치기도, 삶이 다르니 다르기도 하겠죠. ㄱ은 다수와 많은 부분 겹치는 사람, ㄴ은 겹치는 부분도 겹치는 사람도 적은 사람을 말하려 한 거예요.
ㄱ은 자기 세상이 일상 언어로 자연스레 표현될 테니 흥얼대듯 글이 나오겠고, ㄴ은 남다른 체계가 있을 테니 그에 맞춰 더 정교할 테니 댓글 달아주신 것과 제 생각이 연결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암튼 전 글쟁이도 관련 학도도 아무것도 아니고요. 그냥 지나가다 문학 갤이란 게 있길래 잡념 좀 끄적인 나부랭이입니다. 그런데 그런 절 이해해보려 해주신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글에서 말하려 한 것도 결국 그런 거니까요. 서로를 이해하자~ 이게 주제고 그걸 이 갤러리에 맞춰 생각의 스펙트럼이 넓을 수록 글이 매력적이라는 얘기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