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염색

나뭇잎이 떨리는 걸 보고 나도 아무 생각도 못 느낀 건 아니야

푸르른 잎새가 빠알갛게 물드는 건 그것뿐만이 아니야

삶이란 산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야

나 자신을 물감으로 칠한다면 어두운 색상은 피하고 싶어

욕망을 덜어내고 순수함으로 바래는거야

그렇게 살고 싶었어

※ 농담의 정도는 상관없습니다. 비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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