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모양의 털실뭉치 뭉쳐져 아름답네 그로 인한 착각은 또 다른 시작을 똑같은 끝으로 점점 커져가는 털실뭉치 속에 시작 또한 아련해져 분간 없이 뭉쳐지고 그에 대한 동경이 또 다른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어 시작이 없는 날 끝만이 지속되네
이젠 진짜 잘거임.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