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파덕이 말했다.
미안 김승탁.

김승탁이 당황했다.
어? 아니야 그럴 수도 있지.

고라파덕이 당황했다.
어? 용서해 주는 거야?

김승탁이 대답했다.
뭐 네가 사과했으니까.

가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