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모르는 내가 있다.
'아닌 척' 하며 살아온 것인지,
그런 나를 거부해왔던 것인지
무엇인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지금
그 마음을 느끼고 있는
이 순간이
내 중심부에
맴돌고 있다는 이 사실이
더 소중한가보다
이게
진정한 나를 대면한 것일까
내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흰털복숭이 녀석은
세상 평온하게 자고있네
남들은 모르는 내가 있다.
'아닌 척' 하며 살아온 것인지,
그런 나를 거부해왔던 것인지
무엇인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지금
그 마음을 느끼고 있는
이 순간이
내 중심부에
맴돌고 있다는 이 사실이
더 소중한가보다
이게
진정한 나를 대면한 것일까
내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흰털복숭이 녀석은
세상 평온하게 자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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