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을 이어가는
다리를 건너다
스쳐가며
냄새를 맡고
추위와 더위를 느끼며
지켜보며
그렇게 하나의 다리안에서
그러면서 나는 아주 검은 강을 지나가는데
그 검은 바다는
내가 나를 어떻게 못하기에
스스로 도달 못하는 미지의 공간이지만
한번 파도를 치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은 아주 강한 인력이 있어
그 검은 강이 파도를 치고나면
그 파도소리를 고요히 들으며 힘있게 더 걸어갈수 있다.
나는 내가 있었던 다리를 다 건너고
다시 그 다리를 바라볼수 있는것
다리를 건너기 전에 봤었던
깊은 안개 속에 있는
빛나는 형체
검은 바다가 파도치기에
나를 막아서는 어떠한 무엇도 보지않고
나아갔던 것이다
나는 다시 이전에 없던 내가 되어
어제의 나였던 타인을
멀리서 가볍게 느끼는것이다.
다리를 건너다
스쳐가며
냄새를 맡고
추위와 더위를 느끼며
지켜보며
그렇게 하나의 다리안에서
그러면서 나는 아주 검은 강을 지나가는데
그 검은 바다는
내가 나를 어떻게 못하기에
스스로 도달 못하는 미지의 공간이지만
한번 파도를 치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은 아주 강한 인력이 있어
그 검은 강이 파도를 치고나면
그 파도소리를 고요히 들으며 힘있게 더 걸어갈수 있다.
나는 내가 있었던 다리를 다 건너고
다시 그 다리를 바라볼수 있는것
다리를 건너기 전에 봤었던
깊은 안개 속에 있는
빛나는 형체
검은 바다가 파도치기에
나를 막아서는 어떠한 무엇도 보지않고
나아갔던 것이다
나는 다시 이전에 없던 내가 되어
어제의 나였던 타인을
멀리서 가볍게 느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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