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끄는 대로 걷다가 길을 잃었다..

둘러보니 아는 곳이 보여서 집에 제대로 돌아왔다..

이 동네가 넓지도 않은데..

내가 푸들보다 길을 모른다..


매일 다니는 길로만 다녀야 하고..

아는 사람이 데려다 주는 곳에 믿고 간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