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끄는 대로 걷다가 길을 잃었다..
둘러보니 아는 곳이 보여서 집에 제대로 돌아왔다..
이 동네가 넓지도 않은데..
내가 푸들보다 길을 모른다..
매일 다니는 길로만 다녀야 하고..
아는 사람이 데려다 주는 곳에 믿고 간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강아지가 이끄는 대로 걷다가 길을 잃었다..
둘러보니 아는 곳이 보여서 집에 제대로 돌아왔다..
이 동네가 넓지도 않은데..
내가 푸들보다 길을 모른다..
매일 다니는 길로만 다녀야 하고..
아는 사람이 데려다 주는 곳에 믿고 간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물론 그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들을 안다
그래서 이제 혼자 걷는다..
내 갈 길을 가면 그만이다
그리고 오늘 배 안 고프게 잘 먹었다
다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먹었다
다른 계획이나 기다림 그런 거 없다
ㅊ
ㅁ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