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잘려도 큰 상관은 없다만....

235 = 아타 였다는 걸 눈치채곤 사실 좀 놀랐다.


235는 그냥 좀 짖궂은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아타는 논리가 묘하게 이그러지는 포인트가 매우 수상했고,

또 지나치게 격한 증오와 적개심을 표출하길래

다른 갤러 들에게 댓글로 절대 붙지 말라고 경고를 해주려고 했었다...

그런데 그 둘이 사실은 한 명이었다는 걸 알고.. 좀 어이가 없었다...

그뿐 아니라 다른 아이피들도 아타가 혼자 원맨쇼 하고 있구나 하는 의심은 갔는데...

가령 분신술 쓸 때 그 다음은 디시 앱으로 글을 쓰고 이상한 이름이 나오는데 

필체는 같은.... 

암튼... 참 이상한 애들이 많구나...


굳이 위험 속에 있을 필요는 없어서...

내가 그 친구를 자극한다면 또 그것도 미안해서...

나오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잘렸으니 잘 됐네


다만 다른 갤러들에게 경고를 하나 하자면

아타는 조심해야 해... 자극하지 말고... 가급적이면 거리를 둬

아무리 익명 게시판이라도 위험할 수 있으니까...


근데 저런 식이라면

정상인은 문예갤에 갈 수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