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역겨움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난 명예 같은 것은 원한 적도 바란 적도 없으니.
그 책임을 가지고 그냥 사라져라.
난 이딴 책임 따위 쥐고 싶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