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이 진짜 어질어질하네. 그냥 축하해주면 될 일을 ㅋㅋ.
싫든 좋든 노벨상 아시아 최초 문학상 보유국가.
그에 따른 국격 상승.
여성의 문학계 사회진출 가능성 증대.
낙수효과에 따른 순문 업계 전망 상향.
남자입장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로 그려지는 작품이라 또 남자가 잘못했지 ? 이런 식으로 몰고 가는 것과 별개로 국가에 무조건 이익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반응들이 그러냐.
애초에 이혼물, 순애물, 핍박등 소설의 갈래는 여러가지인데 시류가 잘 맞아 떨어졌다고 해도 탄 게 중요한 거지 막말로 한강 아니고서도 다른 누군가 그 상 받았을 거라는 보장이 없잖아.
아시아 여성 최초지 아시아 최초는 아님 그리고 기존 질서의 해체와 각자도생의 시대인데, 한국인이라는 집단으로 묶여있다고 옛날처럼 단순하게 축하해야한다는게 너무 구시대적이지 않음? 언제적 애국관이고 언제적 다같이 잘해보자야 ㅋㅋ
기존질서의 해체,각자도생의 시대에 왜 님은 부모님의 따듯한 보살핌을 받고 자랐으며 규범이 있는 사회 시스템안에서 살아가고있나요?
내가 따듯한 보살핌을 받은건 첫째로 부모님께서 유능하고 가정이 유복했기 때문이고 둘째로 내 부모님께서 유교적 도덕관을 과거에 교육 받으셨기 때문임. 내가 규범을 최소한으로 지키며 이용하는 이유는 그것이 내게 최대의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임. 어떻게 해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공격하지 말고 그냥 현상을 바라봐. 유교적 가치관은 없고 천륜도 희미해진 세상임. 절대적인 도덕률도 없어졌고 터부에 대한 경계도 없어. 페미니즘, pc, lgbt+ 등은 기존 질서에 대한 묵시록의 기사야.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