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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을 강대국들에 의해 한반도에서 벌어진 대리전이라고 말하는 건 진짜 궤변이지. 


6.25는 북한에서 일방적으로 남한을 침략한 전쟁범죄이고, 한반도가 적화되는 것을 한국 사람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았고, 


세계 여론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니까 베트남전과는 다르게 UN군이 참전할 수 있었던 거지. 


북한이 남침한 결과, UN군을 비롯한 미군이 참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강대국들의 대리전이라고 이미지 메이킹 하는 것은,


전형적인 좌빨들의 현실왜곡. 


그럼 한강 말대로 '강대국의 대리전' 이라는 오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UN과 미국이 참전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랬다면 세계 문화를 견인하는 한 축으로 성장한 현재의 한국은 존재할 수 없고, 


한강 자신의 노벨상 수상도 존재할 수 없었겠지. 


한강의 위와 같은 발언은 일종의 자기부정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물론 '노근리 학살사건' 같이 미군에 의해 자행된 범죄도 존재하지만, 


이것은 한국전쟁이라는 큰 틀에서 본다면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고,(피해자의 권익이 가볍다는 말이 아님)  


핵심은 북한의 김일성이 스탈린의 재가를 받고, 일방적 전쟁을 일으키고 남한을 적화하려고 했다는 거다. 


근데 한강은 정작 중요한 핵심은 방기하고, 방점을 엉뚱한데 찍고 있는 거지. 




PS) 한강이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일탈 행위를 비판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자신의 비판에 공정성, 객관성, 타당성을 담보하고 싶다면,

    소련과 중공, 그리고 북한의 반인륜적 전쟁행위에 대해서 더 큰 비판을 해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