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eb9d622abc236a14e81d2b628f177695d25a82e



"상"을 성별따라 번갈아 받는다는 거에서부터 충격이고


까놓고 말해서 하루키옹이 일본문단에 끼친 영향력으로보나, 순수실력인 문체로보나, 전에 읽은 채식주의자가 하루키 작품에 비빈다는 느낌은 조금도 안들었는데, 


후대영향으로도, 필력으로도 평가받는게 아니면 대체 노문상은 뭐가 평가기준인거임? 결국 번갈아 시상한다는 것부터 정치적인 판단기준을 가장 우선한다는 자백이나 다름없지 않나? 아예 유력후보명단에도 없던 사람이 상 가져간거면 어거지로도 이건 너무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