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성별따라 번갈아 받는다는 거에서부터 충격이고
까놓고 말해서 하루키옹이 일본문단에 끼친 영향력으로보나, 순수실력인 문체로보나, 전에 읽은 채식주의자가 하루키 작품에 비빈다는 느낌은 조금도 안들었는데,
후대영향으로도, 필력으로도 평가받는게 아니면 대체 노문상은 뭐가 평가기준인거임? 결국 번갈아 시상한다는 것부터 정치적인 판단기준을 가장 우선한다는 자백이나 다름없지 않나? 아예 유력후보명단에도 없던 사람이 상 가져간거면 어거지로도 이건 너무 심하네..
관심줘서 미안한데 야설 + 비틀즈노래 집착하는 일본갈배가 쓰는게 소설로 보이면 넌 그냥 폰을 해라 책읽지말고 - dc App
그개 야설로만 보이면 너야말로 맥심잡지나 보고살아라 소설이 네 수준에는 아깝다
ㅋㅋ등신덜 하루키를 뭔 베르나르 베르베르 정도로 ㅈㄴ 무시하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이따고로 상 막 던지는 거면 저 양반도 받을만해 '노벨'이 주는 이름값때문에 요짝에 관심도 별로 없던 족속들이 국가주의로 얼마나 휩쓸리는지 ㅈㄴ한심허다
잘 모르나본데, 모든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채택하는 근거가 이례적인 경향이 있음 알베르카뮈 수상 당시에도 원래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작가들이 몇 있었으나 유래없는 프랑스의 젊은 작가라는 점이 수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소감을 밝혔음. 그리고 그가 쓴 작품들이 당시 시대의 흐름과 잘 맞아떨어진 것도 수상 선정이유에 일정부분 작용했음. 노문상이란 원래 그런거임
결국 순수하게 작품의 수준 그 자체만 보는게 아니라, 작가가 지닌 배경 및 사상, 작품이 당대 트렌드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등등 외부요소가 고려되는, 그것도 상당히 많이 고려되고 있다는 것을 자타 모두가 사실상 공인하고 있다는 뜻이네
순환논증의 오류 ㅋㅋ
근데 노벨이 원래 그런거야~라고 퉁치면 권위 내려 놓을 생각도 해야지 뭔 상을 할당제도 아니고 남녀 번갈아 주는 경향성같은게 있냐 ㅋ 작품이나 작가 자체가 아니라 성별이 영향을 준다는 건데 그럼 제 3의 성이 유럽에도 미국처럼 고착화되면 트젠(mtf나 ftm으로)인 사람만 골라가며 3회 주기로 번갈아 가면서 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