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마치 성자처럼 모든 걸 받아들이지
발암물질 같던 나에게 따스한 손길을 건넸지
난 너의 모든 걸 모조리 얻고 싶어
그러면 내 쓸모없는 세포덩어리도 모조리 흩어지겠지
이봐 난, 문제가 생겼어
그녀가 이제 날 거들떠보지도 않아
이봐 난, 문제가 생겼어
이제 나한테 말 한 마디조차 없어졌어
이제 모든 내 번뇌와 고통을 모조리 없애자
대자대비한 불상처럼 노랗게 꾸며놓자
내가 자는 동안 난 모든 걸 삼키고 싶어
그제서야 이제금 난 영원히 있을 테니까
근데 난 문제가 생겼어.
신발이 거꾸로 매단 채로 돌아다녔어
근데 문제가 생겼어.
다시금 흩날리는 향기가 더더욱 깊어졌어
발암물질 같던 나에게 따스한 손길을 건넸지
난 너의 모든 걸 모조리 얻고 싶어
그러면 내 쓸모없는 세포덩어리도 모조리 흩어지겠지
이봐 난, 문제가 생겼어
그녀가 이제 날 거들떠보지도 않아
이봐 난, 문제가 생겼어
이제 나한테 말 한 마디조차 없어졌어
이제 모든 내 번뇌와 고통을 모조리 없애자
대자대비한 불상처럼 노랗게 꾸며놓자
내가 자는 동안 난 모든 걸 삼키고 싶어
그제서야 이제금 난 영원히 있을 테니까
근데 난 문제가 생겼어.
신발이 거꾸로 매단 채로 돌아다녔어
근데 문제가 생겼어.
다시금 흩날리는 향기가 더더욱 깊어졌어
설마 이런 결말 예상 못함? 병신임? 여자 몰라? 성자 아니라고..왠 착각도 지랄도 풍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