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코코넛 과즙을 핥는거야
국물이 손끝으로 흘러와
온 몸을 버무린다면
그게 참 좋은 일이라단가
넌 그저 해변가 위에서
그 달콤한 향내에 빠졌지
멀리 솟아있는 그 열매만 찾지
근데 그게 네게 당연한 일이지
누가 날 대변해줬으면 해
그래 내가 실컷 빨기 위해
내가 혼나며 당하는 동안
너가 날 위해 막길 바래
ㅇㅇ야 엄마 좀 막아라
그렇게 코코넛 과즙을 핥는거야
국물이 손끝으로 흘러와
온 몸을 버무린다면
그게 참 좋은 일이라단가
바닥에 떨어져 우는 것들은 신경 쓰지 말고
그렇게 빈곽들이 터져 나오는 동안
난 하룻밤 자고 일어날 테니
날 위해 막길 바래
그래 네게 상처를 주기위해
난 그랬으니까.
국물이 손끝으로 흘러와
온 몸을 버무린다면
그게 참 좋은 일이라단가
넌 그저 해변가 위에서
그 달콤한 향내에 빠졌지
멀리 솟아있는 그 열매만 찾지
근데 그게 네게 당연한 일이지
누가 날 대변해줬으면 해
그래 내가 실컷 빨기 위해
내가 혼나며 당하는 동안
너가 날 위해 막길 바래
ㅇㅇ야 엄마 좀 막아라
그렇게 코코넛 과즙을 핥는거야
국물이 손끝으로 흘러와
온 몸을 버무린다면
그게 참 좋은 일이라단가
바닥에 떨어져 우는 것들은 신경 쓰지 말고
그렇게 빈곽들이 터져 나오는 동안
난 하룻밤 자고 일어날 테니
날 위해 막길 바래
그래 네게 상처를 주기위해
난 그랬으니까.
이제 만족하니? 정말 나를 끝까지 저주하는 너에게..이젠 할 말이 없다..이건 악연이야..정말로
난 아직 정리가 안된다니까..내 말에 상처받지마
정리가 안 된다는 건..다른 의미가 아니라..세상에 설명할 수 없는 생각들이 매일 떠오른다는 거고..정말 나만 어려운 건가 싶기도 하고..내가 우유부단한 성격은 아닌데..정말 어려운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고..너에 대한 생각은 확실하니까..하지만..
너에 대한 생각이 확실하다는 건..나에게 보여지는 것일뿐..너의 다른 면에 대해서는 전혀 모름
몰라..그냥 바보라..
그리고 어차피 여기서 너란..그냥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지 너는 아니야
아무튼 행운을 빈다..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없다..
병신아..그건 나를 향한 글이 아니겠지..나도 너를 향한 글이 아니고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아주 지랄을 한다 오늘
정말 어렵다고..난
악연인데..악연이어서 다행인 뭐 그런..세상에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일인지 내가 알아버렸으니까..
정말 어렵다고 난..너처럼 똑똑하지 못해서
아무튼 내가 정말 슬픈 건 슬픈 그거다..
그리고 다행인 건 내가 네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라서..너에게 다른 내가 계속 생겨난다는 게 다행이야
나는 이제 퇴물입니다..퇴물은 이제 그만 빠져드리죠..신선한 고기를 드세요..저는 썩었습니다.ㅋ
네..맞습니다..저 무덤으로 들어갑니다..그래도 누군가를 만나 행복했다는 고백과 함께..ㅋㅋㅋㅋㅋ 행복이라는 말이 이렇게 징그러울 수가
아무튼 그냥 모르고 살았으면 더 좋았을 나의 이면..다 드러나지 않았지만 살짝 맛만 본..나는 감히 시집의 책장을 못 넘기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고통이 그대로 느껴져서..어떤 개새끼가 글을 싸질러 놔가지고..아주 극락체험중
이제는 글도 읽기 싫도..드라마도 무섭고..아주 진짜 지옥임..누군가 주신 이 행복에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