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웅덩이에 두 알 퐁당
홀라당 마셔버리고 복부에 다시 바늘
대체할 수 없는 알맹이를 바라보곤
낮지 않은 숫자들이 날 나무란다
'얘 난 나무란다
원해도 가져올 수도 없는
얘 난 나무란다'


내가 당뇨환자라면? 라는 생각으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