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듯한 욕망의 폭력에
깨어지는 분노

그윽한 향 내음은
깨끗한 제물이 유산 되었음을 알리고

시들은 외마디 울음 남긴체
지나간 시대의 표상이되었네

그 대가는
붉게 락카칠 된
무너진 광명의 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