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버리는 당신의 흔적은
이제 어느 순간 뒷바람에 걸쳐
봄바람의 따스한 내음이
흐느끼는 울음으로 공명된다면
그것은 아마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그대 하물며 그 무너져가는 그 땅 위에서
어찌 어느 것을 알고 있으리라
넓지도 않고 어디 변두리에 있었기에
그러다 어느 병균처럼 스스로 흩뿌려진다
수십년간의 그 고통이 다시금 칼바람으로
매서워지는 것으로, 그대는 몰랐기에
결국 피가 낭자하여 그 앞에서.
핏물이 결국 원망으로 들어서고
그대 결국 폭도의 장도에 잘려나가는
희망도 어렸을 때의 그 축복마저도
결국 파란 울음으로 들어서리라
이제 어느 순간 뒷바람에 걸쳐
봄바람의 따스한 내음이
흐느끼는 울음으로 공명된다면
그것은 아마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그대 하물며 그 무너져가는 그 땅 위에서
어찌 어느 것을 알고 있으리라
넓지도 않고 어디 변두리에 있었기에
그러다 어느 병균처럼 스스로 흩뿌려진다
수십년간의 그 고통이 다시금 칼바람으로
매서워지는 것으로, 그대는 몰랐기에
결국 피가 낭자하여 그 앞에서.
핏물이 결국 원망으로 들어서고
그대 결국 폭도의 장도에 잘려나가는
희망도 어렸을 때의 그 축복마저도
결국 파란 울음으로 들어서리라
그냥 영화를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