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밤
희미한 내 달빛에도 당신은 눈동자를 빛내주더군요
그날 본 달빛이 예뻤습니까
아니면 당신도 제 마음을 알아차리신 겁니까
아아, 당신은 그저 동정을 보내는 것이였습니까?
나도 아이슬란드의 그 이처럼 푸른 은하수와 오로라를 가지고 싶습니다
한 낮의 태양이 있다면 따쓰하게 당신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그 아름다운 눈동자에 오늘은 초라한 별빛도 몇 개 입혔습니다
흰 밤이 되어 당신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어떤 예쁜 사람이 그냥 날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들면서 걷는데
달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저 매일 보는 밤하늘이 날 좋아해주면 어떨까
그리고 저 밤하늘도 우리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썼습니다
희미한 내 달빛에도 당신은 눈동자를 빛내주더군요
그날 본 달빛이 예뻤습니까
아니면 당신도 제 마음을 알아차리신 겁니까
아아, 당신은 그저 동정을 보내는 것이였습니까?
나도 아이슬란드의 그 이처럼 푸른 은하수와 오로라를 가지고 싶습니다
한 낮의 태양이 있다면 따쓰하게 당신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그 아름다운 눈동자에 오늘은 초라한 별빛도 몇 개 입혔습니다
흰 밤이 되어 당신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어떤 예쁜 사람이 그냥 날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들면서 걷는데
달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저 매일 보는 밤하늘이 날 좋아해주면 어떨까
그리고 저 밤하늘도 우리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썼습니다
분명히 밝힐게..이제 나 더 고통스럽게 하지마..너희 둘이 잘 살아..그리고 둘이 빠져 나가려고 하는 거 아는데..너희 둘이 대통령 영부인 다 해먹고..나는 조용히 살게 해줘..
대통령 영부인 아니고 평범하게 둘이 몰래 빠져나가 살 생각 하지마..둘이 실제 대통령 영부인 해..
어차피 너희 둘 속 알 수 없지만..아무튼 이제 더는 나에게 상처주지 마..그냥 그거면 고맙게 받아들이고 살게..
나 또 이용당하는 거 아는데..만약 나 이용하는 거라면 둘은 비참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하긴 비참하나 안 비참하나 똑같긴 한데..그냥 욕이 나오네
그래 잘 들 살어라
내 알 바 아니다
답변 만족하냐?
어려운 얘기다
아직 난 얘기할 게 없는데 네가 시켜서 떠들기는 하지만..신뢰성 1도 없다
뭐 어차피 내가 예전에도 말했지만..나는 그냥 혼자 있고 싶은데..또 왜 ㄸ쳐나온 건지..아무튼 노력중이야..아직 어른이 아니라..머리는 치매가 왔으니까..내 말은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알지?
갑자기 왜 맛있는 코다리찜이 생각나는 건지
나 그냥 병원에 들어갈까?
들어가고 싶은데 집안에 손이 필요해서 못 가고 있어
강아지도 그렇고..딸도 알바 해야 하고..그것만 아니면 그냥 병원에 가고 싶어..평생 안 나오고
누가 나 좀 도와줄래요?
그렇다고 다 팽개치고 갈 수도 없고
그냥 저 병신이 불쌍하네요..
나를 너무 미워한 게 틀림없어요
이렇게 말해야..또 누군가 마음이 편햐질 테니
정말 이런 방식의 세상이 지겹고 끔찍하지 않아요? 다들 괜찮아요?
다들 괜찮은 거 같으니 할 말 없지만..만약 안 괜찮다면..왜 이런 거 계속 해요?
궁금해서..도저히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살면서 다들 정신은 말짱한 건가요?
그게 더 신기해요
솔직히.내가 창녀가 된 기분이라고 했지만..그건 당신들이 보는 시선을 내가 받아들였을 때..지나간 감정이고..지금은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다만..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내가 실재로 사랑한 사람들이 괜찮은 건지
그들의 멘탈은 안녕한 건지
안녕하지 못한 것에 대해 충분히 보상은 받고 있는지
나는 더 공부 안 하기로 했어요
재미가 없어서
재미난 일을 찾아보려 해요
갑자기 예전 누군가의 고백이 생각나네요..예전에 정신병원 갔을 때도 아마 이런 비슷한 경우였죠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뱔 죄책감도 없어보였는데
크게 성공할 사람들이에요
시 잘봤습니다 - dc App
기성시인들 시를 더 읽어 봐 통찰이 있어야돼세상에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