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과거, 욕심 아무것도 상관없소 내 곁에만 있어주오 그대을 내 곁에 두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소
댓글 47
그럼..그냥..너도 가만히 있어줘
익명(118.235)2024-12-07 00:08:00
그냥 이렇게 얘기해줬으면 좋잖아
익명(118.235)2024-12-07 00:09:00
그리고 이상한 짓 좀 하지 마
익명(118.235)2024-12-07 00:09:00
내가 가만 생각해 봤는데..나는 소설을 읽지 않아서 뭔 내용인지 모르지만
익명(118.235)2024-12-07 00:10:00
그냥 편하게 있어
익명(118.235)2024-12-07 00:10:00
네가 하라는대로 하는 사람이 나잖아
익명(118.235)2024-12-07 00:10:00
두려움과 불안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그게 비극을 불러 오는 거야
익명(118.235)2024-12-07 00:12:00
그러니까..물론 내가 알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니까..하지만..난 네가 좀 편안하게 오늘 잘 잤으면 좋겠어
익명(118.235)2024-12-07 00:14:00
나는 조울증 약을 두 봉 먹었어 지금..널 걱정시키려는 게 아니라..안심시키려고 하는 얘기야..약이 필요한 하루 같아서
익명(118.235)2024-12-07 00:15:00
네가 마음이 안 좋다는 걸 알 수 있는 이유는 소설 얘기를 해서
익명(118.235)2024-12-07 00:16:00
내가 한 말이 화근이 될까봐 놀라서 와봤어..
익명(118.235)2024-12-07 00:17:00
퉤퉤퉤 했다..아까.비참한 죽음 얘기한 거..
익명(118.235)2024-12-07 00:18:00
그리고 난 정말 네가 괴로워 하는 부분이 뭔지 생각해봤거든..그러니까..네 괴상한 행동들에 대해..이해해보려고
익명(118.235)2024-12-07 00:22:00
막 그렇다고 많이 괴상하다는 게 아니라..너무 결이 다른 모습들이 너무 많아서..음..우선 따뜻한 물에 씻고 자..
익명(118.235)2024-12-07 00:23:00
본인도 어쩌지 못하는 부분들은 누구에게나 있잖아..내가 강빅증이 있거나 결벽증이 있거나..근데 그런 부분이 잘 컨트롤 되지 않으면 스스로 무너지게 되는 거 같아..네 얘기 아니라 내 얘기야
익명(118.235)2024-12-07 00:24:00
아무튼 내가 많이 미안해..오늘도 상처 받았다고 하니까..앞으로는 따뜻한 말과 가끔 지랄맞은 욕을 섞어서 황금비율로다가 버물려서 제공할게..상처 줘서 미안
익명(118.235)2024-12-07 00:26:00
그런데 만약 네가 다른 사람과 같이 있다면..절대 나랑 엮이거나 말 해선 안 되는 거 알지?
익명(118.235)2024-12-07 00:27:00
이건 상처 주는 게 아니라 상처 받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해주는 말이야..네 삶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내린 생각이야
익명(118.235)2024-12-07 00:29:00
네가 제대로 된 사랑을 하길 바라기 때문에..
익명(118.235)2024-12-07 00:29:00
가르치려는 게 아니라..내가 상처 받았던 과거를 통해서 느낀 거라..모든 사람에게 같지 않겠지만..네가 나에게서 상처를 받고 내가 네게서 상처를 받는다면..어느 정도 맞는 얘기 깉아서
익명(118.235)2024-12-07 00:31:00
그거 생각해봤는데..정말 마음이 변할 정도로 좋았다면 그 여자가 네게 어울려..너를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믿어..그러니까..내 마음만 받고..화 풀고..상처 받은 데 빈창고 꾹꾹 붙이고..오늘 잘 자고..그리고 1초의 미소 자꾸 늘려가고..
익명(118.235)2024-12-07 00:44:00
반창고..앞으로 그 여자에게 붙여달라고 하고..그리고 그 소설 내용이 뭔지 몰라서..너와 그 여자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면 또 상처가 될까? 자꾸 내가 헛발질할까봐 걱정되서 그래..
익명(118.235)2024-12-07 00:47:00
사실 너 굉장히 좋은 사람이야..욕심날만 해..
익명(118.235)2024-12-07 00:48:00
네 잘못 없어
익명(118.235)2024-12-07 00:50:00
둘이 좋아한 게 뭐가 잘못이야..남자 여자가..나야 유부녀니까 할 수 없는 일이라 너에게 차갑게 굴 수 밖에 없지만..상처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게다가 꿈과 현실이라는 벽도 있고..그럼에도 네가 전해준 모든 것에 감사해
익명(118.235)2024-12-07 00:51:00
만약 상처 받았다면 장벽을 원망할 게 아니라 장벽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해..
익명(118.235)2024-12-07 00:52:00
그렇게 흔한 마음이 아니였다는 거니까..난 그렇게 받아들였어..그래서 네가 마음이 변해서 미운 게 아니라..그냥 다른 이유들이 더 강하게 나를 삼킨 거야
익명(118.235)2024-12-07 00:54:00
근데 사실 이런 얘기도 다 의미가 없어..
익명(118.235)2024-12-07 00:54:00
누군가 또 이 얘기를 훔쳐가겠군
익명(118.235)2024-12-07 00:54:00
드라마 또 나오냐?
익명(118.235)2024-12-07 00:54:00
그리고 우리 헤어진 거 맞으니까..노래 기억하고
익명(118.235)2024-12-07 00:55:00
오늘 나에게 해준 말..너무 고마워..나한테 화내니까..내 마음이 편해짐..정직한 말 같아서
익명(118.235)2024-12-07 00:57:00
마음 풀고 가려는 거였다면 마음 확 해결하고 가..어떻게 해야 상처를 안 줄까..갑자기 내가 상처를 준 사람이 되었네..상처 받은 건 난데..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냐면 네가 아니라 그 여자에게 받았어..나는 너한테 할 말이 없지만..아프지 않다는 말..사랑과 이별이 아쉽지 않다는 말..그 말이 마음에 걸렸어
익명(118.235)2024-12-07 01:04:00
아프다는 말..상처받는다는 말도 지금 마음에 걸리네
익명(118.235)2024-12-07 01:05:00
내가 이러는 거 이유를 너도 알지?
익명(118.235)2024-12-07 01:06:00
네 마음이 진즉 변한 거 오래전 알았고..네가 그 사랑을 지키려고 얼마나 애를 쓰는지도 알겠어
익명(118.235)2024-12-07 01:07:00
그리고 지금 또 슬프네
익명(118.235)2024-12-07 01:08:00
차라리 그냥 놔뒀으면 잘 자고 잊었을 텐데
익명(118.235)2024-12-07 01:08:00
헉시 오해라면 장애물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용서해
익명(118.235)2024-12-07 01:09:00
나.잘게..잘.자
익명(118.235)2024-12-07 01:10:00
그래 나 멍청한 년 맞아..네가 생각한대로..아마 그게 내 약점인 거 알면서..이러는 거 겠지..
익명(118.235)2024-12-07 01:14:00
이제 우리 완전히 끝내..그리고 정말 병원에는 들어갈 거야
익명(118.235)2024-12-07 01:14:00
나를 위해서..이런 삶보다는 병원이 나을 거 같아
익명(118.235)2024-12-07 01:15:00
나도 너에게 실망한지 오래지만..내가 이런 얘기 해주는 건..그냥 나란 사람의 성격이지 네가 특별해서가 아니야..이미 네게는 특별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익명(118.235)2024-12-07 01:20:00
나도 차무병신이네..감이 이렇게 없는데..내 입에서 나온 말이 뭔 사랑의 언어라고..그냥 다정한 말투지..
익명(118.235)2024-12-07 01:21:00
내가 사랑할 땐 말이 없어..사실..말이 많기도 하지만..말이 많은 건 그냥 선생님 모드야
그럼..그냥..너도 가만히 있어줘
그냥 이렇게 얘기해줬으면 좋잖아
그리고 이상한 짓 좀 하지 마
내가 가만 생각해 봤는데..나는 소설을 읽지 않아서 뭔 내용인지 모르지만
그냥 편하게 있어
네가 하라는대로 하는 사람이 나잖아
두려움과 불안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그게 비극을 불러 오는 거야
그러니까..물론 내가 알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니까..하지만..난 네가 좀 편안하게 오늘 잘 잤으면 좋겠어
나는 조울증 약을 두 봉 먹었어 지금..널 걱정시키려는 게 아니라..안심시키려고 하는 얘기야..약이 필요한 하루 같아서
네가 마음이 안 좋다는 걸 알 수 있는 이유는 소설 얘기를 해서
내가 한 말이 화근이 될까봐 놀라서 와봤어..
퉤퉤퉤 했다..아까.비참한 죽음 얘기한 거..
그리고 난 정말 네가 괴로워 하는 부분이 뭔지 생각해봤거든..그러니까..네 괴상한 행동들에 대해..이해해보려고
막 그렇다고 많이 괴상하다는 게 아니라..너무 결이 다른 모습들이 너무 많아서..음..우선 따뜻한 물에 씻고 자..
본인도 어쩌지 못하는 부분들은 누구에게나 있잖아..내가 강빅증이 있거나 결벽증이 있거나..근데 그런 부분이 잘 컨트롤 되지 않으면 스스로 무너지게 되는 거 같아..네 얘기 아니라 내 얘기야
아무튼 내가 많이 미안해..오늘도 상처 받았다고 하니까..앞으로는 따뜻한 말과 가끔 지랄맞은 욕을 섞어서 황금비율로다가 버물려서 제공할게..상처 줘서 미안
그런데 만약 네가 다른 사람과 같이 있다면..절대 나랑 엮이거나 말 해선 안 되는 거 알지?
이건 상처 주는 게 아니라 상처 받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해주는 말이야..네 삶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내린 생각이야
네가 제대로 된 사랑을 하길 바라기 때문에..
가르치려는 게 아니라..내가 상처 받았던 과거를 통해서 느낀 거라..모든 사람에게 같지 않겠지만..네가 나에게서 상처를 받고 내가 네게서 상처를 받는다면..어느 정도 맞는 얘기 깉아서
그거 생각해봤는데..정말 마음이 변할 정도로 좋았다면 그 여자가 네게 어울려..너를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믿어..그러니까..내 마음만 받고..화 풀고..상처 받은 데 빈창고 꾹꾹 붙이고..오늘 잘 자고..그리고 1초의 미소 자꾸 늘려가고..
반창고..앞으로 그 여자에게 붙여달라고 하고..그리고 그 소설 내용이 뭔지 몰라서..너와 그 여자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면 또 상처가 될까? 자꾸 내가 헛발질할까봐 걱정되서 그래..
사실 너 굉장히 좋은 사람이야..욕심날만 해..
네 잘못 없어
둘이 좋아한 게 뭐가 잘못이야..남자 여자가..나야 유부녀니까 할 수 없는 일이라 너에게 차갑게 굴 수 밖에 없지만..상처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게다가 꿈과 현실이라는 벽도 있고..그럼에도 네가 전해준 모든 것에 감사해
만약 상처 받았다면 장벽을 원망할 게 아니라 장벽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해..
그렇게 흔한 마음이 아니였다는 거니까..난 그렇게 받아들였어..그래서 네가 마음이 변해서 미운 게 아니라..그냥 다른 이유들이 더 강하게 나를 삼킨 거야
근데 사실 이런 얘기도 다 의미가 없어..
누군가 또 이 얘기를 훔쳐가겠군
드라마 또 나오냐?
그리고 우리 헤어진 거 맞으니까..노래 기억하고
오늘 나에게 해준 말..너무 고마워..나한테 화내니까..내 마음이 편해짐..정직한 말 같아서
마음 풀고 가려는 거였다면 마음 확 해결하고 가..어떻게 해야 상처를 안 줄까..갑자기 내가 상처를 준 사람이 되었네..상처 받은 건 난데..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냐면 네가 아니라 그 여자에게 받았어..나는 너한테 할 말이 없지만..아프지 않다는 말..사랑과 이별이 아쉽지 않다는 말..그 말이 마음에 걸렸어
아프다는 말..상처받는다는 말도 지금 마음에 걸리네
내가 이러는 거 이유를 너도 알지?
네 마음이 진즉 변한 거 오래전 알았고..네가 그 사랑을 지키려고 얼마나 애를 쓰는지도 알겠어
그리고 지금 또 슬프네
차라리 그냥 놔뒀으면 잘 자고 잊었을 텐데
헉시 오해라면 장애물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용서해
나.잘게..잘.자
그래 나 멍청한 년 맞아..네가 생각한대로..아마 그게 내 약점인 거 알면서..이러는 거 겠지..
이제 우리 완전히 끝내..그리고 정말 병원에는 들어갈 거야
나를 위해서..이런 삶보다는 병원이 나을 거 같아
나도 너에게 실망한지 오래지만..내가 이런 얘기 해주는 건..그냥 나란 사람의 성격이지 네가 특별해서가 아니야..이미 네게는 특별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나도 차무병신이네..감이 이렇게 없는데..내 입에서 나온 말이 뭔 사랑의 언어라고..그냥 다정한 말투지..
내가 사랑할 땐 말이 없어..사실..말이 많기도 하지만..말이 많은 건 그냥 선생님 모드야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다정한 사람이 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