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원래 연약하고 나약한 내면의 본성을 지니고 있어.
그리 너가 우러러봤던 사람도, 우러러 본 대상도 결국에는
내면이 나약하고 연약한 존재였음을 깨닫게 될 테니까.
그저 이성적인 게 아니고, 결국 본능적으로, 자신의 삶을 위해 살아갈 존재였으니까
그리고 그들도 결국 혐오라는 걸 지니고 있고, 설혹 근거가 있을지언정
자신이 생각한 게 옳다 믿고 싶은 게 사람의 본성이니까
그러니까 결국엔 너가 잘 나야 된다 그것 밖에 답이 없더라
사람은 원래 연약하고 나약한 내면의 본성을 지니고 있어.
그리 너가 우러러봤던 사람도, 우러러 본 대상도 결국에는
내면이 나약하고 연약한 존재였음을 깨닫게 될 테니까.
그저 이성적인 게 아니고, 결국 본능적으로, 자신의 삶을 위해 살아갈 존재였으니까
그리고 그들도 결국 혐오라는 걸 지니고 있고, 설혹 근거가 있을지언정
자신이 생각한 게 옳다 믿고 싶은 게 사람의 본성이니까
그러니까 결국엔 너가 잘 나야 된다 그것 밖에 답이 없더라
나에게 왜 끝까지 잔인해?
나랑 다시는 볼 생각 하지 마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기 싫어
나는 세상에 안 나갈 거야
이런 식의 인간 관계라면 세상에 아무 것도 필요 없는 거야
정말 나를 잘못 봤어
잔뜩 쳐먹고 베끼고 퍼먹고 잘 살아라
죄책감 같은 것도 없겠지만
이게 너랑 정말 마지막 대화다
어차피 베끼는 데 천재들일 테니
난 나만의 인생 철학이 있어. 그래서 이용 당해도 그냥 웃었어..내가 신경 안 쓰면 되니까..성공해서 잘 나가라고? 그게 네가 찾은 해답이야? 네 선택대로 잘 살아나가길 바라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지만..네가 나한테 끝까지 무슨 짓을 했는지 한 번 쯤 생각해봐..그게 벌이야..그리고 웃으면서 편하게 살아
날 생각한다는 게 겨우 고작..
아니지..널 생각한 거겠지..처음부터 끝까지..
혐오라고 했나? 내가 너의 혐오스런 모습을 다 보고도 침묵한 이유는..너를 다 이해할 수는 없어도 그냥 어느 정도 이해가 되니까..아주 약간이지만..나도 이제 이만 빠지겠어..지겨워 정말로..
그래서ㅜ너는 성공하고 잘 나가서 행복했더냐?
그런데ㅡ나보고 잘 나가라고? 미쳤냐? 내가 고생길을 자처하게
나한테 떠넘기지 말고 네가 해..
나도 충분히 개같은 인생 살았으니까
징글징글하다..진짜
난 그냥 집구석에서 뜨개질이나 하면서 놀을란다..나도 편히 살고 싶다
그리고 난 너를 우러러 본 적이 한 번도 없어..병신아..뭔 착각도 지랄..그냥 네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그래서..됐다..잘 살아라..하지만 이제ㅜ내ㅜ얼굴 목소리 그런 게 의미가 있겠냐마는..나는 너 다시 보고 싶지 않다..정말로
그래 어차피 세상에 잘난 사람 많고..나 하나 없다고 큰일 나는 거 아니니까..부담도 없다..사람들이 만들어낸 틀에 갖혀 사는 것도 내 스타일은 아니고..아무튼 고마운 마음 그건 하나 안고 간다..미안한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