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이 어때서 너희는 날 비아냥 대는것이냐

나의 모습에 영향을 준 적이라도 있는것도 아니면서

내 모습 저 꺾어진 나뭇가지 처럼 아니

나의 모습은 그보다 못할지 라도

너희는 나를 우습게 여겨 나를 비아냥 대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

너희의 비아냥에 나는 더욱 나를 숨기고 싶어

혼자 움츠려 든다는것은 알기는 하는것 일까

내가 못난건 나의 겉 모습일 뿐이지

나의 속 까지 못나지는 않았다 라는말을

너희에게 수백 수천번 이야기 하고싶다

하지만 나는 나를 보며 비아냥 대는 너희들 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움츠려 들기만 했다